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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친구들

2022.04.02_라일락

2022.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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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지나고 그 시간을 버텨낸 우리집 라일락!!
거의 방치하다싶이 두었는데 봄을 맞이하여
새로운 잎과 꽃봉오리를 틔우고있다.
정말 너무 방치하고있었어서...죽는건 아닐까 싶었는데...
잘 살아있어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잘 자라서 꽃을 피워주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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