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접난1 얼레벌레 팔레놉시스 들여오기 지난 10월 3일 친구둘과 양재에 있는 꽃시장에 분화판매장에서 팔레놉시스와 이오난사를 들여왔습니다. 화분을 따로 구입하였으나 수요일 저녁 내가 할머니댁에 가기 바로 전에 와서 집으로 돌아오는 토요일에 화분에 담아주기로 하고 드디어 오늘 화분에 담아주었습니다ㅇㅅㅇ *아래 내용은 실제 참고 자료가 될 수 없는 얼레벌레 분갈이입니다* *사진에 식물외 주변은 흐린눈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택배 상자를 열였다. 내가 보고 간 그대로 고이 있었습니다. 주문 내용은 토분과 화분받침 2개와 바크5L를 구입했습니다. 상자에서 꺼낸 모습으로 꼼꼼하게 포장되서 잘 왔습니다. 준비물 : 팔레놉시스, 토분, 화분받침, 바크, 돌멩이, 신문지 이제 팔레놉시스를 화분에 담아주는 과정이 나올 것인데 다시한번 말씀드리.. 2021. 10. 10. 이전 1 다음